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교육시민단체 좋은교사운동은 26일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런 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서울런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적인 `교육사다리` 정책으로, 학습자원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8월 본격 추진됐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교육시민단체 좋은교사운동은 26일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런 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저소득층 청소년 및 학교 밖·다문화가족 청소년, 법정 한부모가정 등 초·중·고교생이 대상이다.
그런데 기자회견에 나선 양 단체가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런 이용자들의 교과과정 평균 진도율은 49.5%에 불과했다.
전체 대상자 11만4829명 중 지난해 서울런에 가입한 비율은 7.9%(9069명)에 그쳤다. 이 중 올해 서울런 가입을 재신청한 학교 밖 청소년은 50%였다. 재가입 신청율은 저소득층 학생이 65%, 다문화 가정 학생이 64% 등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들 단체는 서울시에 서울런 운영 방향을 전면 재고하고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