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해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R)이 크게 쪼그라들면서 1년새 반토막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PER는 시가총액을 지배지분 당기순이익 보통주 귀속분으로 나눈 값이다
3일 한국거래소가 2021년 결산 재무제표를 반영한 유가증권시장 투자지표를 산출해 해외 주요국 투자지표와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의 PER는 11.1로 전년(26.0)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3일 한국거래소가 2021년 결산 재무제표를 반영한 유가증권시장 투자지표를 산출해 해외 주요국 투자지표와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의 PER는 11.1로 전년(26.0)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PER의 하락의 배경으로는 지난해 이익은 전년 대비 2.3배 크게 급증했지만, 시가총액은 소폭 감소한 탓이다. 순이익은 2020년 80조원에서 작년 182조원으로 127.8배 급증했다. 반면 시총은 2084조원에서 2028조원으로 2.7% 감소했다.
지난해 코스피 상장기업의 순자산과 현재의 주가 수준을 비교한 코스피 주가순자산비율(PBR)도 1.1로 전년(1.3)보다 하락했다. 양호한 실적으로 코스피 상장기업의 자본총계가 증가했는데도 주가는 약세를 시현한데 기인한다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