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자유한국당의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정우택 국회의원이 “지난 지방선거 때 한국당이 ‘폭망’한 것의 60% 정도는 홍준표 전 대표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22일 창원대 특강을 위해 경남을 방문,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정계 복귀 의사를 밝힌 홍 전 대표를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홍 전 대표의 행태 때문에 (지방선거 패배)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본다”며 “미국 가서 회개 많이 하고 올 줄 알았는데, 별로 안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홍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내년 2월말까지 비대위를 마무리 짓겠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으므로, 2월 말에 전당대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전대는 소위 보수분열의 책임을 져야 할 사람과 당을 폭망시킨 사람은 출마를 자제해야 한다”고 홍 전 대표가 전대에 출마하면 안된다는 말을 시사했다.
한편 본인의 당 대표 출마 여부에는 “다음 총선을 이겨나가는 십자가를 져야 하는 힘든 과정을 제 역량으로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워 하루하루 기도한다”며 “저보다 더 훌륭한 분이 많이 나와서 선의의 경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해 답을 유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