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권 교체기 금융당국의 관리가 이완된 틈을 타고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5개월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2년 4월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60조2000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1조2000억원 증가했다.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2년 4월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60조2000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1조2000억원 증가했다.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간 은행의 가계대출은 대출규제 강화에 더해 대출금리 인상, 부동산 시장 위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감소세를 이어갔다.
통상 가계의 자금 수요가 꾸준하다는 점에서 규제가 있더라도 가계대출 잔액이 수개월 동안 감소하는 현상은 이례적이다. 실제 최근 8년 이래 가계대출 잔액이 감소한 사례를 보면 2014년 1월(-2조2000억원), 2021년 5월(-1조6000억원), 지난해 12월(-2000억원), 올해 1~3월까지가 전부일 정도다.
가계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 잔액(정책모기지론 양도분 포함)은 지난달 말 기준 786조8000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2조1000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