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여성역사공유공간 서울여담재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여담재 전경
서울시가 운영 중인 여성역사공유공간 서울여담재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야외 문화행사 및 프로그램을 기획, 5월 16일(월)부터 21일(토)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서울여담재 도서관과 연계한 ▴온 가족 북크닉 ▴보드게임 및 도서 놀이 프로그램 ▴전시와 연계한 여성독립운동가와 인증샷 전시투어 ▴내가 만드는 소장각 컬러링북 여성인물10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행사 중 ‘온가족 북크닉’은 조용한 실내에서 책을 읽는 대신 서울여담재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낙산 공원의 따뜻한 햇살과 푸른 나무 아래에서 한낮의 피크닉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여담재 전경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도서 부록 키트를 대여, 전자기기 사용을 멈추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여가 문화를 제안한다.
서울여담재에서 현재 진행 중인 류준화 작가의 `33인 독립운동가에게 바치다`와 연계해 여성 독립운동가와 인증샷을 찍거나 작가의 작품처럼 여성인물 캐릭터를 골라 직접 자르고 색칠하며 나만의 컬러링북을 만들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사전예약제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여담재 교육소통공간 2층과 지하2층 전시공간, 지하3층 도서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여성역사공유공간 서울여담재가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여성들의 삶을 발굴하고 알리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여담재를 자연스럽게 찾고 즐기는 공간과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