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마트는 올해 1분기 매출이 20%가까이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8% 신장한 7조35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3분기 연속으로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1분기 이마트 사업부별 실적을 살펴보면 할인점 총매출액은 전년비 3.0% 늘어난 3조 930억 원, 트레이더스 총매출액은 0.3% 증가한 8409억 원이다.
이마트는 올해 1분기 매출이 20%가까이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할인점 기존점이 2.4% 신장하며 2020년 3분기 이래로 7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작년 1분기 7.9%라는 높은 기존점 신장률을 기록한 이후 추가적으로 성취한 실적이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올 1분기에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격리자 급증으로 오프라인 쇼핑이 제한되는 등 어려운 영업환경이 이어졌으나, 이마트는 그로서리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오프라인 점포 리뉴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이마트 전문점 사업은 그간 계속돼 온 수익성·사업성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 전략의 결과 올 1분기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