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우리나라의 알뜰교통카드가 ‘2021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6월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우리나라의 알뜰교통카드가 `2021 세계대중교통협회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6월1일 밝혔다.세계대중교통협회는 세계 도시 간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의 발전을 위해 1885년 설립되어 현재 100여 개국 1,900개 이상 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어워즈에서는 대중교통 정책 및 기술 혁신을 이룬 기관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에 알뜰교통카드는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알뜰교통카드는 국민 교통비 절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 자전거 등 이용거리에 따른 마일리지 지급 등을 통해 대중교통비의 최대 30%를 절감할 수 있다.
사업지역은 `19년 13개 시도 43개 시군구로 시작하여 올해 5월을 기준으로 현재 전국 17개 시도 158개 시군구까지 확대되었으며, 이용자도 ’19년 말 2만 명에서 ’22년 5월에는 38만 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6월부터는 강원도 원주시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인구 30만 이상 78개의 모든 지자체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수혜지역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21년 기준 월평균 14,172원을 아껴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22.8%를 절감하였고, 이용만족도 조사결과도 매우 높게 나타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1.2월 세계대중교통협회 가입 이후 3차례 정기회의에 참여하여 GTX, 환승센터, 알뜰교통카드 등 국내 우수 광역교통 정책사례를 소개하였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이주열 광역교통정책과장은 “국민의 교통비 절약 및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알뜰교통카드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혁신적인 정책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알뜰교통카드를 지속 확대하고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을 추진하는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