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윤석열 대통령이 납품단가 연동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가운데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 제도 시행에 무게가 실어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납품단가 연동제가 오히려 중소기업에 피해를 주고 근로자와 소비자에도 부담을 전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3일 발표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에 따른 경제적 영향’ 보고서를 통해 납품단가 연동제에 대한 부정적인 효과를 지적했다.
현재 중소기업계는 원자재 가격 폭등에도 대기업 납품단가에는 거의 변동이 없어 경영상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상생협력 차원에서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재계에서는 대기업들이 국내 중소기업과 거래를 끊거나, 제품 판매 가격을 올려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반박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3일 발표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에 따른 경제적 영향` 보고서를 통해 납품단가 연동제에 대한 부정적인 효과를 지적했다.한경연은 이런 상황을 고려해 12개 산업을 대상으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시 대·중소기업 간 거래 관계와 일자리, 소비·투자·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한경연에 따르면 원자재 가격이 10% 상승했다고 가정하고 이를 납품가격에 반영하면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대기업 수요는 1.45% 감소하는 반면, 해외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수요는 1.21% 증가했다.
대기업이 생산비용을 낮추기 위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재화를 쓸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한경연은 또 납품단가 상승에 따른 대기업 손실은 재화 가격 인상을 통해 소비자에게도 전가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