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권이 바뀌면서 대출 고삐가 느슨해진 틈에 은행권 가계대출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60조6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4000억원 증가했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전 정권이 대출 문턱을 높인 지난해 12월(-2000억원)과 올해 1월(-5000억원), 2월(-2000억원), 3월(-1조원)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지만 4월(1조2000억원) 들어 다시 증가로 돌아선 뒤 2개월째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60조6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4000억원 증가했다.대출 상품별로 보면 우선 주택담보대출(잔액 787조6000억원)은 한 달 새 8000억원 불었다. 하지만 증가액은 4월(2조원)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그러나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 잔액은 271조6000억원으로, 한 달 새 5000억원이 줄었다. 기타대출의 경우 지난해 12월 이후 계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