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달 들어 10일까지 열흘간 무역수지 적자가 원유·석탄 등 주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수입액이 수출에 비해 더 많이 늘어난 탓에 60억달러에 달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무역수지(통관 기준 잠정치)는 59억95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작년 동기(-6억6600만달러)는 물론이고 전월 동기(-37억2800만달러)와 비교해 적자 폭이 커진 것이다.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무역수지 적자 누적치도 138억2200만달러에 달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132억6700만달러)을 뛰어넘은 것이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1년 이후 최대 적자를 냈던 1996년(-206억2400만달러) 다음으로 많은 규모이기도 하다.
이달 들어 10일까지 열흘간 무역수지 적자가 원유 · 석탄 등 주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수입액이 수출에 비해 더 많이 늘어난 탓에 60억달러에 달했다. 이달 1~10일 수입액은 210억64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7.5%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석탄(223.9%), 원유(88.1%), 석유제품(86.2%), 가스(10.1%) 등의 수입액이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34.2%), 기계류(-13.8%), 정밀기기(-10.6%) 등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12.7% 줄어든 150억6900만달러에 그쳤다. 지난 1일 지방선거와 6일 현충일 영향으로 조업일수가 작년 보다 줄었기 때문이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94.5%), 반도체(0.8%) 등은 증가했고 승용차(-35.6%), 자동차 부품(-28.8%), 무선통신기기(-27.5%) 등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