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동물보호연합은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터리 케이지` 감금틀 사육을 중단하고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터리 케이지` 감금틀 사육을 중단하고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에서 동물보호연합은 “오늘날 국내 양계장에서 알낳는 `암탉`들은 A4용지 1장보다도 작은 공간에 갇혀서, 땅을 한번도 밟아보지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날개를 펴지도 못한 채 `배터리 케이지`(Battery, Cage, 연속형 철창 케이지)에 갇혀서 알 낳는 기계로 하루하루 지옥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인간을 좁은 공중전화 부스안에 넣고, 평생 그 곳에서 살아가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는 정말 끔찍한 일이다. 때로는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유럽연합(EU)은 2012년부터 암탉의 `배터리 케이지` 사육을 금지하고 2013년부터 어미돼지의 `스톨`(임신)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공장식 축산`과 `감금 사육`을 폐지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이원복 한국동물보호연합 대표는 감금틀 사육을 중단하고 비건 채식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