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미국발 금리상승기조가 확대되면서 국내 금리가 상향으로 움직이자 변동금리로 은행 대출을 받은 소비자의 이자 부담이 늘어날 조짐이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한 달 전보다 0.14%포인트 오른 1.98%로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9년 1월(1.99%) 이후 3년 5개월 만에 최고치다.
코픽스는 은행들이 예·적금, 은행채 등으로 조달한 자금의 가중 평균 금리로 지난해 6월 이후 1년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발 금리상승기조가 확대되면서 국내 금리가 상향으로 움직이자 변동금리로 은행 대출을 받은 소비자의 이자 부담이 늘어날 조짐이다.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은 코픽스 상승분을 반영해 16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를 연 3.69∼5.632%로 적용키로 했다. 하루 전인 15일에는 3.55∼5.509%였다.
변동금리와 함께 고정형 주담대 금리도 치솟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한국의 시장금리가 연쇄적으로 오르는 것이다.
이날 고정형 주담대의 기준지표가 되는 은행채 5년물 금리는 연 4.082%로 2012년 3월 20일(4.09%)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에 1월 초만 해도 최대 연 5% 중반에 그쳤던 4대은행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5일 연 6.97%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