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민주노총은 20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전국 산업단지 노동자 휴게권 실태조사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은 4월 전국 13개 산업단지에서 4036명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휴게실과 복지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20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전국 산업단지 노동자 휴게권 실태조사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인 미만 사업장 58.2%가 휴게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0인 미만 사업장도 40.6%가 휴게실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또한 50~99인 사업장은 37.3%, 100~299인 사업장도 38.0% 휴게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장 규모가 작고 저임금노동자, 여성 노동자일수록 휴게 여건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휴게실이 부족할수록 저임금 노동자들의 피해가 더 직접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민주노총은 밝혔다.
민주노총은 "공동 휴게실 설치가 사내 휴게실이 부족하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사업장에서 문제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