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권리찾기전국네트워크지원센터와 권리찾기유니온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짜 5인 미만 사업장 공동고발 2주년 및 가짜 3.3 실태조사 개막 기자회견’을 열었다.
권리찾기전국네트워크지원센터와 권리찾기유니온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짜 5인 미만 사업장 공동고발 2주년 및 가짜 3.3 실태조사 개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두 단체가 말하는 ‘가짜 3.3 노동자’는 4대보험 대신 사업소득세를 원천징수(3.3%)하는 위장된 노동자를 말한다. 이들은 플랫폼노동, 특수고용, 프리랜서 외에도 음식점·서비스·사무직·제조업 등 직업 종류와 상관없이 퍼져있다.
기자회견에서 이들 단체는 `가짜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추정되는 130개 업체를 대상으로 공동 고발한 결과를 발표했다. 130개 사업장 중 125개 사업장이 가짜 5인 미만 사업장이었다.
가짜 5인 미만 사업장은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았다. 산업별로 보면 도매 및 소매업이 33건(2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숙박 및 음식업이 22건(17.6%), 제조업 15건, 교육 서비스업 10건, 정보통신업 10건, 예술·스포츠 관련 서비스업 7건 등이 뒤를 이었다. 고발된 사업장 중에 30인 이상 기업도 19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