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달 수도권의 주택 미분양 물량이 전달보다 2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경우는 지난달 미분양 물량은 700가구에 달해 전월 대비 2배 가량 늘었다.
2022년 5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자료=국토교통부)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5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2만7375호로 집계됐다. 전월(2만7180호) 대비 0.7%(195호) 증가했다.
수도권의 주택 미분양은 3563호로 전월(2970호) 대비 20%(593호) 증가했다. 반면 지방은 2만3812호로 전월(2만4210호) 대비 1.6%(398호) 감소했다.
수도권에서도 특히 서울의 미분양 증가율이 컸다. 4월 360가구에서 5월 688가구로 한 달 사이 328가구가 늘어 증가율이 91.1%에 달했다. 인천(464가구→426가구)에서는 미분양이 줄었고 경기(2146가구→2449가구)는 14.1% 늘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보면 미분양 아파트는 강북구에서 332가구로 가장 많았다. 마포구(245가구), 중랑구(69가구), 강동구(33가구)가 그 뒤를 이었다. 규모별로 따지면 전용 40㎡ 이하가 280가구, 전용 40~60㎡는 226가구, 전용 60~85㎡는 182가구였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전국 기준 6830호로 전월(6978호) 대비 2.1%(148호) 감소했다.
주택 거래량은 소폭 반등했다.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6만3200건으로 집계됐다. 전월(‘22.4월, 5만8407건) 대비 8.2% 증가, 전년 동월(’21.5월, 9만7524건) 대비 35.2% 감소했다. 5년 평균(7만8191건) 대비 19.2% 감소했다.
다만 올해 내내 거래절벽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대비 거래량은 급감했다. ’22.5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25만9956건으로 전년 동기(47만401건) 대비 44.7% 감소, 5년 평균(38만8809건) 대비 33.1% 감소했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22.5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0만4036건으로 집계됐다. 전월(25만8318건) 대비 56.4% 증가, 전년 동월(17만3631건) 대비 132.7% 증가, 5년 평균(15만8183건) 대비 155.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