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하루 앞둔 12일 금융가는 금통위가 과연 ‘빅스텝’을 밝을까에 초미의 관심을 쏟고 있는 양상이다.
금융가는 오는 13일 사상 첫 ‘빅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인상)을 밟을 것으로 무게를 두고 있는 분위기다. 고공 행진하는 물가를 내버려 둘 수 없기 때문이다.
금리 인상은 지난 4월(0.25%포인트), 5월(0.25%포인트) 연속으로 이어졌다. 13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올리면 사상 첫 ‘3회 연속 인상’에 나서게 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채권 전문가 99%가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64%는 한은이 빅스텝을 밟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하루 앞둔 12일 금융가는 금통위가 과연 `빅스텝`을 밝을까에 초미의 관심을 쏟고 있는 양상이다.한은이 빅스텝에 나서는 이유는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를 넘은 가운데 7월 공공요금 인상으로 물가 상승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또한 향후 1년 물가 상승률 전망에 해당하는 기대인플레이션도 3.9%를 기록했다. 이는 2012년 4월(3.9%) 이후 10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달 ‘물가안정 목표 운영상황 점검’ 간담회에서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를 적절히 제어하지 않을 경우 고물가 상황이 고착화될 수 있다”며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안해질 경우 물가가 임금을 자극하고 이는 다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임금·물가 간 상호작용이 강화될 수 있다”고 금리 인상 운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