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주유소에 기름을 넣으러 가면 도무지 기름값 인하를 체감하기 어렵다. 이래서 정부의 유류세 인하가 현장의 기름값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에 석유제품 가격 감시단체는 최근 국내 주유소들이 국제유가 인상 폭보다 가격을 더 올렸다고 지적했다.
SK에너지와 에쓰오일,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가 회원사로 있는 대한석유협회는 13일 "정부의 유류세 인하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가격 인하 효과가 신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요즘 주유소에 기름을 넣으러 가면 도무지 기름값 인하를 체감하기 어렵다. 이래서 정부의 유류세 인하가 현장의 기름값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국내 기름값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소비자들의 지적에 대한 해명이다.
석유협회는 "국내 정유사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3차례에 걸쳐 정부가 유류세를 37%까지 인하할 때마다 재고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직영주유소 가격을 즉시 내렸고, 소비자들이 유류세 인하 효과를 최대한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협조해 왔다"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이어 협회는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어 국내 기름값도 당분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유업계는 국제유가 하락분을 국내 제품가격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이달 1일부터 휘발유, 경유 등에 부과되는 유류세의 인하 폭을 기존 30%에서 37%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