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6월중 수입물가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6월 수출입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는 전월 대비 0.5% 상승한 154.84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는 33.6% 올라 16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수입물가는 시차를 두고 국내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데 지난달 24년 만에 6%까지 올라선 물가오름세가 지속됨을 예고하고 있다.
수입물가 추이를 보면 광산품에 포함되는 원유는 1년 사이 80.2%나 급등했다. 특히 월평균 두바이유 가격은 6월 배럴당 113.27달러로, 5월 108.16달러에 비해 한 달 새 4.7%나 뛰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58.2% 상승했다.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6월중 수입물가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항공연료인 제트유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영향으로 1년 전보다 153% 올랐다. 밀(76.9%), 니켈1차제품(73.5%), 자동차엔진용 전기장치(60.9%)도 전년 동기보다 크게 올라 수입물가지수를 밀어올렸다.
한편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1% 오른 132.81을 나타냈다. 전월 기준으로 6개월 연속 오름세다. 1년 전과 비교하면 23.7% 뛰어 17개월 연속 상승했다.
수출물가 상승은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이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석탄 및 석유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108.6% 상승했고, 전월 대비로도 7.2%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