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쌍용자동차가 11월 내수 1만330대, 수출 2844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317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2018년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한 쌍용자동차의 2019 G4 렉스턴 (사진=쌍용자동차) 이같은 실적은 내수 판매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월 최대판매실적을 기록했던 1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3000대를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2018년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면서 한달 만에 2018년 월 최대 판매실적을 갱신하는 등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쌍용자동차 역대 픽업 모델 중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는 두 달 연속 4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3.8% 증가하는 등 내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주력모델의 판매호조로 지난 달 누계판매가 첫 추세전환 된 이후 성장세가 2.6%로 증가하면서 내수 판매 9년 연속 성장세 달성이 확실해 졌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2% 감소했으나 쌍용자동차 사상 첫 직영 판매법인인 호주 법인 신설 등 신흥시장에 대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만큼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렉스턴 스포츠에 대한 글로벌 론칭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1월 24일에는 G4 렉스턴(인도 현지명 ALTURAS G4 ‘알투라스 G4’)이 인도에서 공식 론칭됨에 따라 CKD 수출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내수판매가 지난달에 이어 한 달 만에 최대 실적을 갱신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4분기 최대판매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