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안성시는 22일 공도초등학교 대강당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관계 개선을 위한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고자 ‘찾아가는 감성교육’을 실시했다.
공도초 찾아가는 감성교육 진행모습 (사진=안성시)
‘찾아가는 감성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교육과 달리 문화적인 여가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이입과 정서적 이해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연극공연과 강의를 연계하여 기획됐다.
이날 공도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은 ‘가족하모니’를 주제로 전문 연출과 작가, 실력있는 배우들이 참여해 수준을 높인 감성교육연극을 관람했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감성강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가족 간 갈등을 극복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부모님과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이 끝난 후 학생들은 “연극을 보고 부모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 “배우분들을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관한 선생님도 “연극의 스토리가 탄탄하고 배우분들의 연기도 훌륭해서 아이들이 쉽게 집중하고, 주제에 깊이 공감할 수 있어 감성교육에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한 시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영상교육에 지친 아이들에게 현장감 있는 교육이 아직 부족하다”며, “올해 찾아가는 감성교육은 오늘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