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김학준 기자] 청와대는 6일 사실상 타결될 것으로 보였던 광주형 일자리 투자협상이 난항을 겪자 “협상 주체의 노력을 지켜보고 있다”며 입장을 밝혔다.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합작법인을 통해 완성차 공장을 설립한다는 내용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그동안 협상을 거쳐 이견을 좁혀가고 있었다.
그러나 전일 노동계가 ‘임금 단체협약 유예’ 관련 조항에 반발했다. 이에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이 조항을 삭제하는 방식의 수정안을 내놓자 이번엔 현대자동차 측에서 수정안을 거부해 협상이 지지부진해졌다.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전망되던 시점에서 난항을 겪자 청와대는 크게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타결 행사가 열리면 직접 광주를 찾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 타결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청와대 관계자는 “타결을 전제로 검토했던 일정”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