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 강북구 수유1동이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도시재생사업 2022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사업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수유1동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빨래골 생활문화공작소`의 모습
국토교통부는 매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세부사업별 추진실적,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현황, 성과 관리 등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적 추진실적을 정기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 대상은 2016년~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현재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368곳이다.
수유1동은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생활 인프라 개선사업, 주민 주도 자생조직인 “협동조합”,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유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노후 저층거주지의 주거환경 정비 ▲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 ▲주민공동체·지역경제 자립기반 구축 등 목표로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에 더해 현재 추진 중인 ▲북한산생태공원 조성 ▲주민공동이용시설 3곳 조성 ▲기반시설 정비 ▲노후집수리 지원 사업 등 세부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함으로써 하반기에는 사업성과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우수사업지 선정은 도시재생사업 관련 각 부서의 원활한 협업과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활동과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수유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