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갤럽이 2022년 8월 첫째 주(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4%가 긍정 평가했고 66%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4%, `잘못하고 있다` 66% (자료=한국갤럽 제공)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52%)에서 가장 많고, 성향 보수층(44%)과 70대 이상(42%)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48%, 37%)과 비슷한 수준이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더 많다.
제18대 대통령이 이와 비슷한 직무 평가를 기록한 시기는 국정 개입 의혹이 증폭되던 2016년 10월 셋째 주(긍정 25%, 부정 64%)다. 제19대 대통령은 임기 중 긍정률 최저치가 29%였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44명, 자유응답)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6%), `전 정권 극복`, `경제/민생`, `주관/소신`(이상 5%), `결단력/추진력/뚝심`, `외교`, `안정적`, `국방/안보`(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지난주 최상위였던 `공정/정의/원칙` 관련 언급이 많이 줄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61명, 자유응답) `인사(人事)`(23%),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0%), `독단적/일방적`(8%),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이상 5%), `직무 태도`, `외교`(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대통령은 이번 주 여름휴가 중이지만, 지난주 금요일 불거진 `취학 연령 하향` 외 여러 이슈가 잇달았다.
한편, 2022년 8월 첫째 주(2~4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3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3%, 정의당 4%다. 여당과 제1야당 지지도 역전 기록은 현 정부 출범 후 처음이다.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최근 상승해 우열이 뒤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