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9월 초에 이어 두 번째로 40%대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성인 1천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49%를 기록했다. 자료=한국갤럽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성인 1천2명을 상대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49%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2%포인트 상승한 41%였고, '어느 쪽도 아님'(5%)과 '모름·응답 거절'(6%) 등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9%는 취임 후 최저치다. 취임 후 처음으로 직무 긍·부정률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감소한 것은 지난 9월 초였다. 당시는 최저임금·일자리·소득주도성장 논란 외 부동산 시장도 매우 불안정한 시기였다.
9월 중순 평양 3차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직무 긍정률 60% 선을 회복했으나, 이후 다시 점진적으로 하락해왔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와 주요 정치 이슈간 지표 추이
긍정평가의 이유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25%), '외교 잘함'(19%), '대북·안보 정책'(9%),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9%)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를 한 응답자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9%), '대북 관계·친북 성향'(18%), '전반적으로 부족하다'(4%) 등을 이유로 꼽았다.
긍정/부정 평가 이유
연령별로 보면 20대(긍정 52% vs 부정 34%), 30대(54% vs 35%), 40대(57% vs 35%), 50대(50% vs 43%)에서는 긍정평가가 더 많았으나, 60대 이상(34% vs 52%)에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연령별 평가
참고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 10개월 즈음이던 2013년 12월 3주 조사에서 직무 긍정률 48%, 부정률 41%를 기록하며 긍·부정률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줄었다. 직무 부정률이 40%를 넘은 것도 그때가 처음이었다. 당시 주요 사건으로는 공기업 민영화 논란, 철도 노조 파업,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확산 등이 있었다.
이듬해인 2014년 초 다시 직무 긍정률 50% 선 회복, 4월 초 61%까지 올랐으나 세월호 참사 이후 40% 중후반으로 하락했고, 6·4 지방선거 이후 문창극 총리 후보 자질 논란으로 인사 문제가 부각되며 처음으로 긍정률(43%)과 부정률(48%)이 역전했다.
더불어민주당 40%, 무당(無黨)층 26%, 자유한국당 17%, 정의당 10%
한국갤럽 2018년 12월 1주차 주요정당 지지도
2018년 12월 첫째 주(4~6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6%, 자유한국당 17%, 정의당 10%,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지지도가 각각 1%포인트 하락했고 자유한국당은 2%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