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 사찰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투신 사망했다.
TV조선은 오늘 오후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 사찰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투신 사망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사진은 TV조선 보도 화면.
TV조선이 오늘 오후 단독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사령관은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지인의 오피스텔에서 몸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사령관은 투신뒤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은 현재 경찰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빈소 등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전 사령관의 투신 이유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
이 전 사령관은 지난 3일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 등 민간인에 대해 불법 사찰을 지시했다는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은 "관련 증거가 충분히 확보돼 증거인멸의 염려나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이 전 사령관은 지난 2013년 10월부터 년간 기무사령관으로 재직했으며,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월호 정국'이 박근혜 정권에 불리하게 이어가자 세월호 유족 동향을 사찰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이에 대해 이 전 사령관은 검찰 소환 당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부대와 부대원들은 최선을 다해 임무 수행을 했다"고 말했다.
TV조선은 "이 전 사령관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 등은 아직 나오고 있지 않고 있지만, 구속영장 기각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영장 기각 사유를 분석한 뒤 영장을 재청구할 가능성 등이 있었던 만큼 심리적 압박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