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 하락세가 일단 멈췄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5%,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각각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 하락세가 일단 멈췄다. (자료=한국갤럽)
한국갤럽이 2022년 8월 둘째 주(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5%가 긍정 평가했고 66%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55%)에서 가장 많고, 성향 보수층(48%)과 70대 이상(44%)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45%, 41%)과 비슷하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더 많지만, 두 달간 이어진 대통령 직무 긍정률 하락·부정률 상승세는 일단 멈췄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53명, 자유응답)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15%), `전반적으로 잘한다`(7%), `부동산 정책`(5%), `주관/소신`, `전 정권 극복`, `결단력/추진력/뚝심`, `소통`(이상 4%), `공정/정의/원칙`, `외교`, `기대감`, `서민 정책/복지`, `재난 대응`(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64명, 자유응답) `인사(人事)`(2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4%), `재난 대응`, `독단적/일방적`(이상 6%),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직무 태도`(4%),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정책 비전 부족`,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주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 `재난 대응`이 새로이 등장했고 관련 언급도 늘어, 수도권·강원·중부권 폭우 상황 대처에 상반된 시각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100일 무렵 직무 수행 긍정률은 제13대 노태우 57%(1988년 6월), 제14대 김영삼 83%(1993년 6월), 제15대 김대중 62%(1998년 6월), 제16대 노무현 40%(2003년 5월 31일), 제17대 이명박 21%(2008년 5월 31일), 제18대 박근혜 53%(2013년 6월 3~5일), 제19대 문재인 78%(2017년 8월 16~17일)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7%로 국민의힘 34%를 앞섰다. 8월 둘째 주(9~11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3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4%, 정의당 4%다. 연령별로 보면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0%대며 20대에서는 무당층이 40%를 차지한다.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최근 상승해 우열이 뒤바뀌었다. 최근 국민의힘은 주호영 비대위 출범,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순회경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