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 노원구가 공원과 놀이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계본동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공터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휴식공간으로, 노원 정담공원을 소개합니다!
중계동 364-4번지, 노원문화예술회관 옆 ‘정담공원’이다. 기존에 노후화된 시설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광장에 노후 포장을 정비하고 특화화단을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정담공원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 운동기구 ▲휴게시설을 설치해, 규모 1,322㎡의 세대 통합형 문화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공원 중앙부는 어린이 놀이시설로 꾸몄다. 아이들이 뛰어놀면서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네트 놀이대, 모험 놀이대, 바구니 그네 등을 설치했다. 아이들의 촉감 활동을 위한 모래놀이 공간도 마련했다. 학습과 재미를 모두 고려해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함과 함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한다.
지난 3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정담` 개관
놀이 후 목을 축일 수 있도록 음수대를 설치하고, 음수대 아래 수도꼭지를 달아 손도 씻을 수 있게 했다.
어른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가볍게 생활운동을 할 수 있도록 역기, 허리돌리기, 양팔 줄당기기 등의 기구를 설치했다. 휴게시설이 자리한 곳에는 인조잔디로 바닥을 포장하고, 그 위 멀티파라솔을 설치해 동네 공원보다는 야외 카페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줬다. 파라솔 뒤로 등의자, 목재 데크 쉼터 등을 설치해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공원 입구에는 특화화단을 조성했다. 수국, 가우라베이비, 금계국 등 다양한 수종을 심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파라솔 아래 앉아 색색의 꽃들을 보며 편안한 쉼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정담’을 개관했다. 정담공원을 조성하기 전, 기존 광장 내 자전거대여소를 리모델링해 지역 청년 예술인과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 공간이 먼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정담공원으로 이름짓게 됐다. 두 시설이 더해져 문화휴식공간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공간 정담은 화요일~토요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오후 5~6시는 정비시간으로 이용이 제한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정담공원이 다시 활기를 띠어 지역거점 문화공간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 조성과 함께, 일상 속에 문화가 스미는 문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