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들은 이자장사로는 많은 수익을 올렸지만 유가증권 평가손실 등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1년 전 동기보다 1조1000억원(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국내은행 엉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1조원보다 1조1000억원(9.9%) 감소한 수준이다.
순이익이 줄어든 건 이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손비용이 늘고 비이자이익이 줄면서 당기 순이익이 감소했다. 상반기 국내은행의 이자 이익은 26조2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조1000억원(18.8%) 증가했다.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이 늘고 순이자마진(NIM)도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국내은행 엉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비이자이익은 1조7000억원으로 1년 전년보다 3조2000억원(65.1%) 감소했다. 유가증권 평가손실로 유가증권관리손익이 1조3000억원 감소하고, 수수료이익도 2000억원 감소했다. 외환·파생관련이익은 2000억원 증가했다.
대손비용은 3조1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조1000억원원(54.0%) 증가했다.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대손충당금 전입액을 늘린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