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나주시 봉황면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봉동·잿등마을 벽화 그리기를 추진,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주 봉황면, 봉동.잿등마을 주민들 벽화 작업 구슬땀
으뜸마을 만들기는 ‘인식전환’, ‘환경정화’, ‘경관개선’ 등 3대 목표 아래 오는 2025년까지 마을 주민들의 주도로 마을 환경을 가꾸는 전라남도 시책사업이다.
이번 벽화 작업에는 마을 주민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빛바랜 담벼락 바탕 색칠과 부엉이, 나뭇잎 등 마을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벽화 그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안중빈 봉동·잿등마을 이장은 “깨끗하고 정감 넘치는 마을 가꾸기에 함께해준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으뜸마을 만들기를 통해 주민 화합과 활기찬 마을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봉황면은 봉황·잿등마을을 비롯해 올해 신석, 박실, 철야, 구석, 옥산, 대실마을을 대상으로 각 마을별 특색 반영한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율 봉황면장은 “분주한 일상에도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경관 조성에 함께 참여해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 으뜸마을 사업이 주민 공동체와 화합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