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중앙심리부검센터와 근로복지공단이 지난 11일 중앙심리부검센터에서 ‘자살 유가족 심리지원 업무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앙심리부검센터와 근로복지공단이 지난 11일 중앙심리부검센터에서 ‘자살 유가족 심리지원 업무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만 근로복지공단 의료사업본부장, 전홍진 중앙심리부검센터장 (중앙심리부검센터 제공)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산재보험 자살 유가족의 심리적인 안정을 돕고 다양한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심리부검센터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연계된 산재보험 자살 유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정신건강 관련 치료비 지원, 사례 연계 지원 서비스, 심리부검 면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자살 유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인적 자원 교류와 교육 지원도 추진한다. 중앙심리부검센터는 근로복지공단 소속병원의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산재 정신질병 업무관련성 특별진찰 협의체에 참여하며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자살 유가족을 위한 행사 지원과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심리부검센터 전홍진 센터장은 “우리나라의 자살 유가족에 대한 다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시점에서, 근로복지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의뢰된 자살 유가족들에게 다양한 심리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중앙심리부검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