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금천구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시설에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인 자원봉사자, 금천구 수해 복구 지원
지난 21일 오전 10시 금천한내 파크골프장 현장에는 지구촌다문화연맹 회원인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 27명이 수해로 손상된 잔디 정리, 토사물 제거 등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박영오 금천파크골프협회장은 “젊은 외국인 봉사자들이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먼 곳까지 달려와 열심히 봉사해 주어서 파크골프장 수해복구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한 지구촌다문화연맹(이사장 장두억)은 국내에 거주하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문화·예술·체육 등 나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는 단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