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가계 빚(가계신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2분기 6조4000억원이 증가하면서 186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가계신용 잔액은 6월말 1869조4000억원으로 석 달 간 6조4000억원(0.3%) 증가했다.
전분기 400억원 증가에 이어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 2013년 2분기 이후 10년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58조8000억원(3.2%) 증가했다.
가계 빚(가계신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2분기 6조4000억원이 증가하면서 186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가계신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계대출은 1757조9000억원으로 석 달 새 1조6000억원(0.1%) 늘어났다. 전분기 8000억원 감소에서 1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신용카드 결제 등 판매신용은 111조4000억원으로 4조8000억원(4.8%) 증가했다. 4월 18일부터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소비가 증가한 영향이다. 실제로 2분기 민간소비는 전기비 3.0% 늘어났다.
가계대출을 자세히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001조4000억원으로 석 달 새 8조7000억원 증가해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했다.
박창현 한은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장은 “2분기에는 전세 및 집단 대출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