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에 따라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평상시 안전차수문(왼쪽) 비상시 안전차수문(오른쪽)
구는 이번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반지하 주택 및 맨홀로 인한 사고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돌봄서비스 확대 시행, 반지하주택 안전차수문 설치,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 시설 설치 등 인명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기존 수해 관련 돌봄서비스는 공무원 1명 당 인접 돌봄가구 2~3가구까지 복수 지정이 가능했는데, 돌봄서비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공무원 등 2명 이상이 1가구를 전담 관리한다.
또한,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고령자, 거동불편자 등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재해약자의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차수문을 설치한다.
안전차수문은 물감지 센서를 통해 40cm이상 침수 시 자동 경보 시스템이 발동되며, 하부는 차수판 기능을 하고 상부는 별도의 출입문으로 개폐할 수 있어 침수 시 문이 열리지 않아 탈출하지 못하는 불의의 사태를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구는 침수 시 자동 경보 발동과 더불어 해당 가구를 담당하고 있는 돌봄 공무원과 구 상황실로 즉시 연락이 갈 수 있도록 안전차수문에 IoT센서를 추가로 설치해 신속하고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하수도 맨홀뚜껑 열림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수도 맨홀에 추락방지시설도 설치된다. 추락방지시설은 호우 시 수량, 수압으로 인해 맨홀 열림이 우려되는 지역과 저지대로 호우 시 도로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 우선 설치된다.
이를 위해 하수암거 및 하수역류가 예상되는 원형 맨홀과 저지대 도로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의 하수도 맨홀 377개소에 대한 사전 조사가 우선 진행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어떤 자연재해가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가고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번 집중호우 시 인명사고 예방 대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상이변에도 구민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