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보령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사업’에 오천면 고대도, 장고도 등 2개 섬마을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대도 전경
고대도 및 장고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섬 지역 주민들의 열악한 연료 사용 환경을 대폭 개선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섬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LPG보일러 및 안전장치를 설치해 LPG가스를 마을단위로 집단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90%에 상당하는 LPG 저장탱크 및 배관망 설치 등의 비용을 정부가 부담하며, 비용의 10%에 상당하는 세대 내 배관 및 가스보일러 설치 등의 비용은 주민의 자기 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LPG용기 사용과 비교해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용기 공급 대비 안전성이 대폭 향상되고 가스경보기 등의 안전 장비를 보강함으로써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섬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LPG 시설 구축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섬 주민들의 편의와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