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24일 서울 광화문에서 ‘9.24 기후정의행진’ 에 나서면서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고 외쳤다.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24일 서울 광화문에서 `9.24 기후정의행진` 에 나서면서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고 외쳤다.9.24기후정의행진은 기후재난의 공포 앞에서 기후정의를 요구하고 직접 실현하려는 시민들, 노동자, 농어민, 여성, 장애인, 빈민, 종교인, 반전주의자, 성소수자, 청년, 청소년이 사회적 힘으로 결집해 기후위기 대안을 촉구하기 위한 행동이다.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불평등한 체제를 넘어서서 살아남기 위해, 살아남아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할 것`을 결의했다.기후위기 비상행동은 “지난 2019년 9월 7000명의 기후시민들이 대학로에 모여 기후위기 비상상황 선포를 요구하며 전국 곳곳에서 기후위기비상을 선언하며 행동했고 정부는 탄소중립2020을 법제화했으나 3년이 지난 지금, 반복되는 재난 속에서 가장 큰 피해는 선택권 없는 보통의 사람들에게 돌아갔다”며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불평등한 체제를 넘어서서 살아남기 위해, 살아남아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할 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최근 폭우참사 속 재난이 모두에게 평등하지 않다. 누군가에겐 기껏 외제차가 침수되는 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잃는 재난”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