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금융가의 예상대로 기준금리가 올랐다. 한국은행이 25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4월, 5월, 7월에 이어 8월까지 사상 처음 네 차례 연속 금리 인상이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현재 연 2.25%인 기준금리를 2.5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한국은행이 25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금통위가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한 것은 물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은 상황에서 성장 둔화를 우려해 통화정책 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 고물가가 고착화 될 수 있는 등 물가상승 악순환을 키울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달 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물가 (상승률) 수준이 2∼3%면 국민이 물가 상승을 못 느끼고 경제활동을 하지만 6∼7%가 되면 (상승세가) 가속된다”며 “6%를 넘으면 훨씬 더 큰 비용이 수반될 수 있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거시적 측면에서는 물가 오름세가 꺾일 때까지는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이미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