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호남특수구조대, 전남·전북·제주 등 3개 시·도 소방본부와 공동으로 도시탐색구조(USAR) 특별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호남권역 119특수구조대 훈련
이번 훈련은 광주소방학교 종합훈련장에서 지진, 테러, 폭발 등 각종 특수사고로 인한 건물붕괴에 따른 인명탐색, 구조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훈련에는 광주119특수구조단 주관으로 호남119특수구조대, 전남119특수대응단, 전북·제주 테러대응구조대 등 70여 명과 도시탐색트레일러 등 기동장비 11대, 탐색구조용 장비 등 20종의 장비가 동원됐다.
특히, 붕괴사고 상황에서 ▲구조견과 장비를 활용한 인명탐색 ▲매몰현장 안정화·현장접근·구조기술 숙달 ▲공압지지대 활용 진입로 확보 ▲로프시스템 설치를 통한 요구조자 이동 등 다양한 전문 구조기술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송민영 시 119특수구조단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도시형 복합 재난발생에 대비해 특수구조대원의 능력 향상과 각 특수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며 “대형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조대원의 전문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