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수원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유사 사례의 재발방지와 사회적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다짐의 자리로 ‘수원 세 모녀 시민 추모제’가 27일 오후 7시부터 수원역 문화광장(수원역 7번출구)에서 진행됐다.
수원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유사 사례의 재발방지와 사회적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다짐의 자리로 `수원 세 모녀 시민 추모제`가 27일 오후 7시부터 수원역 문화광장(수원역 7번출구)에서 진행됐다.시민 추모제 주최 측인 수원시민사회단체는 “우리 사회에 엄연히 복지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수원시 세 모녀’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추모제에는 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참석해 아무런 주위의 지원도 없이 저 세상으로 떠난 안타까운 세 모녀의 넋을 기렸다.
추모제에는 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참석해 아무런 주위의 지원도 없이 저 세상으로 떠난 안타까운 세 모녀의 넋을 기렸다.수원 세 모녀는 지난 21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선 생활고를 토로하는 유서가 발견됐고 지원을 받지 못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으며, 우리 사회에 상존하는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다시금 제기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