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세종특별자치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27일 기록적인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을 찾아 수해 피해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세종시자율방재단, 부여군 수해복구 구슬땀, 방재단원 33명 투입, 지난 19일 이어 두 번째 수해 복구 지원 나서
부여군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사망자 2명, 이재민 120가구, 농경지 유실·매몰 500여㏊, 재산 600여억 원 등의 피해가 발생하여 지난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되었다.
이번 부여군 수해 복구 지원은 19일에 이은 두 번째 현장 지원으로 복구에는 세종시 자율방재단 33명이 투입돼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3월 27일에도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동해시를 찾아 응급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타 시도 재난 발생시 앞장서 적극적인 재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길수 연합회장은 “두 차례에 걸쳐 수해 복구를 지원하였지만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것 같다”라며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져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읍면동 17곳에서 470명의 자율방재단을 구성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3,557명(누적인원)이 재난대응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