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금융감독원이 공매도조사팀을 새로 만들고 공매도 첫 검사 대상으로 외국계 증권사 모건스탠리를 타깃으로 삼았다.
금감원이 주시하고 있는 공매도 거래는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일정 시점이 지나 주가가 내려가면 싼값에 주식을 사서 되갚고 그 차익을 챙기는 투자 기법이다.
그래서 공매도 투자는 주가가 내려가야 수익을 낼 수 있어 그동안 개인투자자는 공매도를 주가 하락의 주요한 원인으로 꼽았다.
금융감독원이 공매도조사팀을 새로 만들고 공매도 첫 검사 대상으로 외국계 증권사 모건스탠리를 타깃으로 삼았다.이복현 금감원장은 29일 ‘긴급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에서 “이번 주 내 공매도조사팀을 신설해 불법 공매도를 조사하고 불공정 행위를 엄정히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원장은 지난 16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도 “공매도가 왜 특정 증권사 보유 주식 또는 특정 창구를 통해 주문이 몰리는지 이상하다”며 “주식시장 하락기에 공매도가 집중됐던 기관이나 증권사에 대해 필요하다면 검사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금감원은 공매도조사팀 신설과 맞물려 외국계 증권사 모건스탠리를 대상으로 검사에 착수했다. 모건스탠리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공매도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