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금천구는 9월 20일까지 2022년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배심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2022년 공약실천계획 수립 위한 주민배심원 운영
주민배심원은 공약 실천의 시민운동인 매니페스토 운동의 한 가지로, 주민이 직접 공약의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금천구는 주민배심원의 대표성과 참여기회를 확보하고자 공약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의뢰해 무작위 전화걸기(RDD)로 주민배심원 35명을 선발했다. 주민배심원은 금천구의 공약 조정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하고, 최종 승인에 대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민선 8기 첫해로서 주민배심원은 공약실천계획서 초안을 평가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법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주민배심원을 지난해부터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이 제도를 통해 주민으로부터 공약의 이행상황을 점검받을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전국 기초단체장 대상 공약 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2019, 2021, 2022년 등 3년에 걸쳐 선정된 바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배심원의 위촉식 자리에서 “구청장의 공약은 주민과 구청장 간 계약의 일종으로, 모든 공약을 최선을 다해 지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하며, “더 좋은 공약과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주민배심원 여러분의 현명한 의견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