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구로구가 구로혁신교육지구 우리마을교육토론회를 지난 2일 개최했다.
구로구가 구로혁신교육지구 우리마을교육토론회를 지난 2일 개최했다. 사진은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모습.
구로구는 구로혁신교육지구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진단하고 중장기 발전 계획을 모색코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구청에서 진행된 토론회에는 학부모, 학생, 교사 등 구로혁신교육지구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공주대학교 양병찬, 장정숙 교수가 구로혁신교육지구 종합진단 및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2부에서는 △구로 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 구축 △지역 교육자치 확대 △지속가능한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원탁 테이블에 8~10명씩 둘러앉아 사업을 제안하고 모둠별 토론 결과 발표를 통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문헌일 구청장은 “교육의 미래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생각해야 할 분야”라며 “민관학이 함께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구로, 공부하기 좋은 구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로구는 2013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돼 온마을교육지원센터 운영, 청소년축제, 교육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