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영등포구가 다문화 인식 개선과 수용성 증진을 위해 구민 대상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이해교육 개최
‘다문화 이해 교육’은 국내 외국인 주민 수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건전한 다문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의 실질적인 소통과 융합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에도 구민, 시설 종사자, 공무원 등 153명을 대상으로 ‘그림자도 차별하실건가요?’를 주제로 한 교육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도왔다.
올해 교육에는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야가 강연자로 나선다.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으려면’, ‘다름에서 어울림으로’를 주제로 네팔에 대해 알리고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생각과 경험들을 공유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90분간, YDP미래평생학습관 5층 YDP홀에서 진행된다. 다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0명을 모집 중이다.
수강 신청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아동청소년복지과 다누리정책팀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김정아 아동청소년복지과장은 “오늘날 우리는 세계화, 다문화 시대의 흐름 속에 수백만 명의 외국인들과 함께 융화되어 살아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나와 우리 사회의 다문화 감수성에 대해 되돌아보고 문화적 다양성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