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 강북구의 삼양동 청소년 아지트 ‘소나무791’이 지난 목요일인1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삼양동 청소년아지트 1층 스페이스 791이 모습
삼양동 마을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청소년 아지트는 연면적 178.64㎡, 지하1층, 지상1~2층 규모로 조성됐다. 서울시가 방치된 폐가를 활용해 복합커뮤니티시설로 탈바꿈했다.
아지트는 미아동 791번지 소나무협동마을에 위치하고 있어 ‘소나무791’이란 이름이 붙었다. 791은 청소년들에게 ‘친한 친구 한 명’과 같은 존재가 되어주겠단 의미도 가지고 있다.
아지트는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강북구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아지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먼저 지하 1층엔 재밌게 놀 수 있는 놀이문화 공간 ‘플레이그라운드’가 있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VR게임, 탁구 등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춤도 출 수 있다.
1층은 카페와 공유주방이 있는 ‘스페이스 791’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들으며 공부할 수 있으며, 바리스타 자격검정 교육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청소년들을 위한 제빵교육, 공유 주방에서 함께 요리하고 나누어 먹는 ‘집밥 먹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2층 ‘랄랄라 스튜디오’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간이다. 누워서 쉬어도 되고, 책을 봐도 되며, 회의나 모임 공간으로 사용해도 된다. 청소년들은 스스로 해보고 싶은 것들을 이곳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지트는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기획단 ▲댄스동아리 ▲바리스타 자격검정반 등 청소년활동 참가자도 모집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각 6명 내외로, 자세한 사항은 삼양동청소년아지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빈집활용 복합커뮤니티시설사업으로 함께 조성된 강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 3호점이 지난 1일 개소했으며,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지하공간에는 공영주차장도 들어섰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즐기며 쉴 수 있는 청소년 공간들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며 “삼양동 청소년 아지트가 학업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청소년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