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부천시는 민선 8기를 맞아 매월 개최하는 월례조회를 ‘월간 부천’이라는 이름으로 새단장하고, 지난 7일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7일 새롭게 바뀐 `월간 부천`(구 월례조회)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그동안 의례적으로 운영되어 오던 월례조회 명칭을 ‘월간 부천’으로 바꾸고, 개최 시간도 간부 공무원 위주가 아닌 모든 직원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오후로 변경했다.
‘월간 부천’은 ‘매월 발행하는 친근한 직원 소식지’라는 의미를 담았다. 내용도 강좌, 공연 등으로 채워 직원들의 소통․공감의 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2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만화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하비상(Harvey Awards)’을 수상한 바 있는 김금숙 만화작가를 부천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했으며, 시민·공무원 시상, 신규공무원을 대표로 한 적극․혁신행정 결의, 교양 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월간 부천’ 9월호의 주제를 ‘소통’으로 정하고, 강연 주제를 ‘세대간의 소통역량 강화’로 선정한 것은 소통을 강조해온 조용익 시장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날 행사에서 조용익 시장은 “조직 내 소통이 안되면 시민과의 소통을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선후배 공직자가 서로 소통하고 융화하여 즐겁게 일하는 직장을 만들고, 나아가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