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부산시가 글로벌 IT기업 인텔(Intel)의 인공지능(AI) 교육 커리큘럼을 활용한 ‘인공지능 개발자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교육생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활용 전문인력 양성 교육 모집 홍보이미지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인공지능 & 웹/앱 개발자 양성과정(1차)에 이은 ▲인공지능 & 웹/앱 개발자 양성과정(2차)과 ▲인공지능 스마트 제조 전문가 양성과정(3차)으로, 각 과정당 교육생 20명을 선발하여 10월 5일부터 12월 28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양성과정 교육생의 경우 20명(8팀) 모두가 ‘Intel® AI Global Impact Festival 2022’에 작품을 출품하여 이 중 한 팀(3명)이 전 세계 30개국 총 90여 개의 본선 진출팀이 겨루는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상태이며,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 훈련이 참가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훈련과정은 5년간(’22~’26년) 1만명의 고급 ICT 인재양성 및 취업연계 사업인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중 부산정보산업인력육성의 일환으로, 인텔의 AI 교육 한국 에이전시(Agency)인 고누아이가 전담한다. 고누아이는 인텔에서 개발한 교육 커리큘럼을 현지화하여 AI 인식에서부터 기초, 활용까지 비전공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본 과정의 강사는 인텔로부터 AI 교육 마스터(Master) 인증을 받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인텔의 AI 교육 인증서(Certificate)를 취득하게 된다.
또한, 고누아이는 실무 중심의 교육뿐만 아니라 취업 컨설팅, 지역기업과 인텔이 협약을 맺고 있는 플랫폼 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 취업을 알선하고 있어 구직자의 관련 분야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만 34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사람인 및 인크루트에서 ‘고누아이’를 검색하여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IT/SW 기업은 물론, 유통, 물류, 제조,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등 개발인력 채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민선8기 부산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인재 양성 정책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AI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은 IT/SW기업의 개발자 부족 해소는 물론이고, 부산 청년 인재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시는 지역산업의 고도화를 위해서도 기업 수요 맞춤형 실무교육을 통한 디지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