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 강북구가 1인 가구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문상담을 제공하는 ‘강북구 1인가구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1인가구지원센터 홍보 포스터
번1동에 위치한 1인가구지원센터는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지난 13일(화)부터 정식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1인 가구의 자기돌봄 역량을 높이고 정서적 고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먼저 초기상담을 통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개인별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구성원들에겐 마음챙김, 스트레스 해소, 자기돌봄 등을 주제로 함께 할 수 있는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1인 가구의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음식, 미술,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자산관리, 제태크, 소비습관 등을 개선하는 재무관리 프로그램,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용품 만들기, 플로깅 실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계획되어 있다.
1인가구지원센터는 강북구 가족센터 통합형으로 운영된다. 내방인들은 가족센터에서 1인 가구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향후 받을 수 있는 예비부부교실, 이혼전·후 가족지원, 아이돌봄지원,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등 가족행정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1인가구지원센터 외에도 ‘강북구 1인가구 지원 조례 제정’, ‘스토킹·데이트폭력 범죄 예방’ 등 1인 가구들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 중”이라며 “연령별·세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1인 가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