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안산시의회(의장 송바우나) 의원들이 최근 안산상공회의소를 찾아 지역 경제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14일 안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안산시의원 초청 경제인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바우나 의장과 이진분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 일행은 지난 14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이성호 안산상의 회장 등 상의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안산시의원 초청 경제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지역 경제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자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상의의 9대 의회 개원 축하 인사와 의회의 답례, 기업 제언 청취 및 환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상의 측은 9대 의회 개원을 축하하고 지역 기업인과 소상공인에 대한 의회 차원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시의원-경제인 정례 간담회 개최 등 지역 경제계의 건의사항을 담은 제언을 전달했다.
의원들 역시 이번 만남이 성사돼 상호간 이해를 넓히게 된 것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지역 기업인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송바우나 의장은 인사말에서 “세계적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기업과 정부, 시민들이 서로 협력해야 할 필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특히 안산은 국가 산단 배후 도시라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의회와 시를 포함해 상공회의소와의 교류가 적었던 만큼 앞으로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마련해 경제계와의 정책적 협업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