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양천구는 오는 22일까지 저소득 주거 취약가구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희망의 집수리사업 대상가구 시공중인 모습‘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저소득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20만 원 한도 내에서 도배, 장판, 단열, 방수, 싱크대, 위생기구 등의 집수리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주택법상 ‘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자가 또는 임차가구로, 이번 하반기에는 반지하 침수피해 가구를 최우선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단, 주거급여 수급자 중 수선유지급여를 받는 ‘자가 가구’와, 타기관 또는 민간단체에서 시행하는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받았거나 2년 이내 ‘희망의 집수리’ 사업의 기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천구, 희망의 집수리사업 대상가구 시공중인 모습
모집기간은 오는 9월 22일까지며,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 외에도 쪽방, 고시원, 여인숙, 노숙인시설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하는 ‘주거 상향 지원사업’도 진행 중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 양천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비주택거주자와의 상담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돕고, 정착할 수 있도록 보증금, 이사비, 입주청소 및 생활안정물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거 취약가구가 지원에서 소외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조금이라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