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양천구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한 `신정4동 맞춤형 공동체 주택` 추가 입주자 7가구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신정4동 맞춤형 공동체주택 내부 모습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 세대원으로 청년 주택 입주자는 만 19~35세 이하 미혼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이다. 신혼부부 주택은 혼인 7년 이내 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다.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다. 신정4동(오목로23길 25-1 외 3)에 위치한 맞춤형 공동체주택은 청년 6세대, 신혼부부 1세대를 추가 모집한다.
양천구 신정4동 맞춤형 공동체주택 내부 모습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는 오는 26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구청 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 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입주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상반기에도 맞춤형 공동체 주택 입주자 모집을 진행해 총 6가구(청년 5세대, 신혼부부 1세대)에게 주택을 공급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신혼부부들이 주거문제로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지 않도록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